[ucaddon_uc_gym_header title=”青藏铁路” sub_title=”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철도” button_text=”자세히 보기” image=”4332″ button_link=”#diyi” uc_fonts_data=”JTdCJTIydGl0bGUlMjIlM0ElN0IlMjJjb2xvciUyMiUzQSUyMiUyM2ZhZjQzZCUyMiU3RCUyQyUyMnN1Yl90aXRsZSUyMiUzQSU3QiUyMmNvbG9yJTIyJTNBJTIyJTIzODNmNjg3JTIyJTdEJT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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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높고, 세상에서 가장 긴 고원 철도이면서, 세상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이 있기에 칭짱열차를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철도”라고 합니다.

2006년 7월 중국의 최대 국가 프로젝트였던 칭짱열차가 개통되면서, 티벳으로의 여행은 많이 활성화되었고 편리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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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짱철도라 불리는 이유는 칭하이성 시닝(西宁)에서 출발해서 서장자치구의 라싸(拉萨)까지 운행하기에 칭하이성(青海省)의 “칭(青)”과 “시짱(西藏)”의 “짱(藏)”을 합쳐서 “칭짱철도(青藏铁路)”라고 부릅니다.

현지에서는 도시이름을 따서 “라닝열차(拉宁铁路)” 라고도 부릅니다.

 

즉,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충칭에서 출발한다고 해도, 시닝 구간까지는 일반 열차이고, 시닝에서부터 라싸까지만 칭짱열차인 것입니다.

베이징과 란저우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제외하고, 모든 기차는 시닝에서 객차를 바꾸어 타셔야 합니다.

시닝에 도착 후 모든 짐을 가지고 내려서 건너편에 있는 열차로 갈아타야 합니다.

시닝부터는 고산을 올라가야 하므로 열차 엔진이 특수엔진 이어야 하고, 모든 객실은 밀폐되며,고산 반응을 줄이기 위해 산소공급을 하여야 하므로, 시닝부터 라싸까지만 운행하는 특수 열창인 칭짱열차로 갈아타야 하는 겁니다.

 

[/ultimate_heading][ultimate_heading main_heading=”7개 도시에서 출발” heading_tag=”h4″ main_heading_color=”#1e73be” sub_heading_color=”#000000″ alignment=”left” main_heading_margin=”margin-top:50px;margin-bottom:10px;” sub_heading_line_height=”desktop:40px;” main_heading_font_size=”desktop:30px;” main_heading_style=”font-weight:bold;”]

시닝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꺼얼무를 지나면서부터 고도가 서서히 오르기 시작하는데, 차창 밖으로 보이는 놀라운 풍경은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눈 덮인 산과 자연보호구로 지정되어있는 초원 등에서 풀을 뜯어 먹고 있는 야크와 영양 등을 바라보는 경험은 칭짱열차를 타야만 느낄 수 있는 멋진 경험입니다.

이러한 경험을 위하여 전 세계 외국인들은 칭짱열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청두, 충칭, 란저우, 시닝 등 7개의 도시에서 출발하는 직통 열차(직통열차라 하더라도 시닝에서 객차를 바꿔 타야 합니다.)들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ultimate_heading][ultimate_heading main_heading=”열차표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 heading_tag=”h4″ main_heading_color=”#1e73be” sub_heading_color=”#000000″ alignment=”left” main_heading_margin=”margin-top:50px;margin-bottom:10px;” sub_heading_line_height=”desktop:40px;” main_heading_font_size=”desktop:30px;” main_heading_style=”font-weight:bold;”]

칭짱열차의 인기는 열차 탑승권에 대한 엄청난 수요를 발생하고 있음으로, 성수기인 5월~10월까지는 열차표를 개인적으로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저의 티벳투어에서는 기차표 확보에 누구보다도 자신이 있지만, 성수기에 베이징, 상하이, 청두 등에서 출발하는 4인실 기차표는 보장해드리지 못합니다.

이 지역들은 국제공항이 있는 곳이며, 외국인들이 선호는 관문 도시이므로 표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열차표가 30일 전 발권 시작을 하는데, 발권과 동시에 매진되므로,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

표를 구하기 어려우면 국내선, 또는 열차를 이용하여 시닝으로 와서, 시닝에서 칭짱열차를 타고 라싸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시닝-라싸 구간은 모든 열차가 거쳐야 하는 지역이므로 상대적으로 타지역보다 표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표가 항상 있는 것은 압니다.

대부분 성수기에는 비행기로 입경해서 열차로 아웃 하는 일정으로 많이 진행되며, 라싸에서 나가는 열차표는 언제든 저희가 책임지고 구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입경할 때 꼭 열차를 타고자 하시는 분들은 티벳투어로 연락해주시면 최대한 방법을 찾아드리고, 대책을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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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연계 여행상품 판매 중단 안내, 안전 이유로 잠정 조치

네팔( Nepal) 지역의 자연재해 및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인해 티벳 연계 상품 포함 모든 여행상품 판매가 일시 중단됩니다. 자세한 상황과 재개 시점 안내드립니다.

카일라스/구게왕국 /에베레스트 14일

만년설로 덮인 카일라스 수미산은 티벳 불교, 힌두교, 자이나교, 본교에서 모두 신성시하는 성산입니다. 해발 4,500m 이상을 달리는 고산 루트를 따라 라싸, 시가체, EBC, 구게왕국를 경유하며 펼쳐지는 티벳의 장엄한 자연과 역사적 흔적. 순례자들의 발길을 따라 수미산을 도는 3일간의 카루 트레킹은 깊은 침묵과 깨달음의 여정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하늘, 푸른 마나사로바 호수, 그리고 영혼이 맑아지는 순간을 직접 느껴보세요

카일라스/구게왕국 /네팔 12일

구게왕국의 무너진 탑, 토림의 협곡, 성산 수미산의 침묵. 라싸에서 출발해 시가체를 지나 티벳 서부의 모든 정수를 담은 루트로, 이 여정은 티벳의 역사와 자연, 종교를 모두 아우릅니다. 수미산의 코라를 걸으며 마주하는 스스로의 내면, 그리고 호수의 바람과 순례자의 발걸음. 마지막은 네팔 국경에서 끝나며, 이국의 하늘 아래 또 다른 자신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라싸-카일라스 11일 여행

수천 년간 수많은 순례자가 걸어온 카일라스 수미산의 코라. 성산을 시계 방향으로 도는 이 52km의 길은 고통과 환희, 기도와 침묵이 공존하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라싸에서 출발하여 타쉬룬푸사를 경유한 후, 마나사로바 호수에서 마음을 정화하고 코라에 들어섭니다. 자연의 품에서 자신을 비우고 다시 채우는 이 여정은, 당신 삶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카일라스 코라가 주목적인 여행 상품으로 EBC 와 구게왕국등을 빼고 가장 짧은 시간으로 여행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라싸-카일라스-구게왕국,EBC 16일

세계 4대 종교가 신성시하는 카일라스 수미산(강린보체)은 단순한 산이 아닌, 인류 정신의 중심입니다. 라싸에서 출발해 시가체를 거쳐 구게왕국의 유적과 토림지대의 대자연을 지나, 신들의 거처로 불리는 수미산을 순례합니다. 고요한 마나사로바 호수에 비친 설산의 그림자, 숨을 멎게 하는 해발 5,600m의 고산길, 그리고 순례자들의 기도와 함께 걷는 코라 코스까지. 이 여정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당신 자신을 만나는 깊은 성찰의 여행이 될 것입니다.

티벳 라싸 2박 3일 가이드와 함께하는 여행 – 4월4일 1명

2박 3일간 티베트의 수도 라싸를 방문하며 포탈라 궁을 중심으로 짧지만 알찬 일정을 구성했습니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핵심 명소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된 맞춤형 여행입니다.

인천 – 서안 – 시닝 – 라싸 – 시가체 – EBC -곤명 9일 칭짱열차 10월 – 10명

인천에서 서안으로 입국해 2박 3일 여유롭게 관광한 뒤, 칭짱열차를 타고 라싸로 이동합니다. 티벳의 중심 라싸를 충분히 둘러보고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EBC)까지 다녀온 후, 곤명으로 당일 연결해 귀국하는 짜임새 있는 일정입니다.

인천 – 서안 – 시닝 – 라싸 – 시가체 – EBC 8일 칭짱열차 10월 – 10명

라싸에서 포탈라궁과 조캉사원을 둘러보고, 시가체의 타쉬룬포 사원을 방문한 뒤 히말라야의 장관을 따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 이동하는 8일간의 여정입니다. 티벳의 문화와 자연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입니다.

티벳 라싸 2박 3일 가이드와 함께하는 자유 + 택시 여행 – 9월4일 3명

티벳의 중심지인 라싸에서 2박 3일 동안 포탈라궁과 조캉사원 같은 대표적인 불교 유적을 둘러보고,노블링카와 라싸 박물관에서 티벳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합니다.티벳 전통 시장과 골목길도 걸으며 현지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고,짧지만 알차게 티벳의 종교·예술·생활문화를 모두 만나는 일정입니다.

10월 25일 라싸 칭짱열차 5박6일 견적서- 2명

10월 25일 시닝에서 칭짱열차를 타고 라싸에 도착한 뒤 포탈라궁, 조캉사원, 노블링카 등 라싸의 주요 명소들을 관광하고 열차를 이용해 시가체까지 당일로 다녀올 일정입니다.
전체 관광 일정을 마친 후에는 라싸에서 하루 정도 자유일정을 가지며 휴식과 산책을 즐기고, 마지막 날 공항으로 이동해 성도로 돌아오는 총 6일간의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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