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라싸, 신비로운 남초 호수 여행 (라싸 제4일)

김 용무 부장
라싸를 출발해 해발 5,190m 나근라 전망대를 지나, 광활한 남초 호수에 도착했다. 푸른 하늘과 호수가 맞닿은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신성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꼈다. 고산의 공기에 몸이 점점 무거워졌지만, 호수의 장엄함을 가슴 깊이 새겼다. 라싸로 돌아오는 길, 하루의 여운을 안고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여행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