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싸이캉차캉(冲赛康扎康):청나라 정부 주재 티벳 대신 관아(清政府驻藏大臣衙门)

김 용무 부장
청나라 정부 주재 티벳 대신 관아(清政府驻藏大臣衙门)로 사용되었던 충싸이캉차캉(冲赛康扎康)은 단순한 역사적 건축물을 넘어, 중국과 티벳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