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싸이짠캉(绕赛赞康) : 라싸의 남쪽을 수호-작은 사원 순례8

김 용무 부장
조캉사원 남쪽에 위치한 라오싸이짠캉은 노란색 건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사원은 당나라에서 시집 온 문성공주가 한때 살았던 곳으로 전해지며, 12대 달라이 라마 시대부터 세라사원(色拉寺)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라오싸이짠캉은 재물과 부를 빌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