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캉사원 남쪽에 위치한 라오싸이짠캉은 노란색 건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이 사원은 당나라에서 시집 온 문성공주가 한때 살았던 곳으로 전해지며, 12대 달라이 라마 시대부터 세라사원(色拉寺)의 관리를 받고 있습니다. 라오싸이짠캉은 재물과 부를 빌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라모체 사원에서 티벳의 역사와 신앙을 체험하세요. 문성 공주와 송첸캄포의 이야기가 담긴 이곳에서 특별한 여행을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