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茶马古道), 신앙과 문화가 교차하는 길!

김 용무 부장
차마고도(茶马古道)는 단순한 교역로가 아니라 불교(佛教), 도교(道教), 본교(苯教) 등 다양한 신앙이 융합된 역사적 길입니다. 상인과 순례자들이 오가며 종교와 문화를 교류했고, 그 과정에서 독특한 신앙 체계가 형성되었습니다. 차마고도를 따라 전파된 불교 경전과 도교 의술, 본교의 자연 숭배 사상을 통해 이 길이 어떻게 종교적 중심지가 되었는지 살펴보세요. 또한, 차(茶)와 비단, 언어와 전통의상 등 무역과 함께 확산된 문화적 요소와 신화 속 전설까지 차마고도의 신비로운...

티벳 조캉사원에서의 오체투지 – 신앙과 수행의 길

김 용무 부장
라싸 조캉사원 앞 바코르 거리에서 신도들은 오체투지를 올리며 순례의 길을 걷는다. 단순한 절이 아닌, 몸과 마음을 바치는 수행을 통해 부처님께 귀의하는 과정이다. 땅에 몸을 붙이고 다시 일어서는 반복 속에서 그들은 윤회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한다. 닳은 손과 무릎, 헤진 옷자락 속에서도 평온한 얼굴을 한 신도들. 그들이 향하는 곳은 단순한 사원의 문이 아니라, 깨달음의 세계일지도 모른다....

파드마삼바바 연화생 대사(莲花生大师, Padmasambhava)와 푸짱(伏藏, Fu Zang, Termas)의 비밀

김 용무 부장
티벳 불교의 기원과 푸짱(伏藏)의 신비로운 전승! 연화생 대사는 밀교 수행을 통해 티벳에 불교를 뿌리내렸으며, 후대를 위해 중요한 가르침을 암호화하여 남겼습니다. 14세기, 테르톤 카르마 링파는 수행 중 신비로운 계시를 받고 동굴에서 《티벳 사자의 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죽음과 바르도(중음) 상태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으며, 서구에서는 "The Tibetan Book of the Dead"로 알려져 있습니다. 푸짱은 단순한 역사적 유물이 아닌, 시대가...

여행기: 시가체를 향하여 (라싸-시가체 구간)

김 용무 부장
라싸에서 시가체까지 이어지는 길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티벳의 문화와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여정입니다. 야롱장푸강을 따라 펼쳐지는 드넓은 대지, 성스러운 얌드록초 호수, 그리고 장엄한 카뤄라 빙천까지—이 길은 마치 티벳의 영혼을 따라가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여행기: 체탕, 티벳의 원조를 찾아서.. 1일투어

김 용무 부장
산남지역은 풍성한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곳이다. 융부라캉 궁전은 언덕 위 작은 건축물로, 그 주변의 풍경과 함께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산길을 걸으며 마주한 순례자들의 신앙과 삶의 궤적은 여행의 의미를 더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기도 깃발과 야루짱부강의 풍경은 마음을 울린다. 이곳에서 느낀 기운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티베트의 깊은 숨결과 역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다....

여행기: 라싸, 신비로운 남초 호수 여행 (라싸 제4일)

김 용무 부장
라싸를 출발해 해발 5,190m 나근라 전망대를 지나, 광활한 남초 호수에 도착했다. 푸른 하늘과 호수가 맞닿은 경이로운 풍경 속에서, 신성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꼈다. 고산의 공기에 몸이 점점 무거워졌지만, 호수의 장엄함을 가슴 깊이 새겼다. 라싸로 돌아오는 길, 하루의 여운을 안고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여행을 마무리했다....

여행기: 라싸, 그 첫걸음(제1일)

김 용무 부장
이른 아침, 비행기는 구름을 가르며 라싸 공항에 착륙했다. 해발 3,650m의 고지대에 자리한 이곳에 내리는 순간, 공기가 다르게 느껴진다. 숨을 들이마실 때마다 폐 깊숙이 전해지는 묵직한 감각, 그리고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햇살. 우리는 마침내 티벳의 수도, 라싸에 도착했다....

라싸의 사찰 관계 정리

김 용무 부장
라싸에는 많은 사찰이 있는데, 이 사찰들은 저마다의 이름과 역할이 있습니다. 사찰들은 서로 다른 불교 종파에 속해 있으며, 그들 사이에는 상하 관계가 존재합니다. 이글은 라싸의 다양한 사찰과 이들의 불교 종파, 주사찰과 부속 사찰의 관계, 종파의 역사적 변화를 탐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이충사(乃琼寺): 티벳 수호신들이 모인 신비로운 사원

김 용무 부장
나이충사(乃琼寺)는 티벳 라싸에 위치한 중요한 불교 사원으로, 겔룩파의 수호신을 모시며 종교적, 정치적 중심지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티벳 불교와 역사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티벳 불교의 역사2 : 구개왕국 시대의 라라마·예시워(拉喇嘛·益西沃)의 후기 불교의 전례

김 용무 부장
이 글에서 티벳의 혼란기와 작은 왕국들의 형성, 그리고 구개 왕국과 후기 불교 부흥의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티벳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티벳 불교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과 그들의 업적을 조명할 수 있습니다....

서방 삼우호전(西方三佑怙殿) : (奴日松贡布寺) -작은 사원 순례12

김 용무 부장
라싸의 삼호본당은 티벳 불교의 중요한 유산으로,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는 매우 큽니다. 특히 서방 삼우호전은 그 소규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직궁사와의 깊은 연결고리를 통해 티벳 불교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대 판첸라마(班禅额尔德尼) 목록표

김 용무 부장
판첸 라마는 티벳 불교에서 달라이 라마와 함께 가장 중요한 두 지도자 중 한 명입니다. 판첸 라마는 티벳 불교 겔룩파의 영적 지도자로서 전생과 환생의 개념에 따라 연속적으로 환생한다고 믿어집니다. 판첸 라마의 역할은 달라이 라마의 스승이자 후견인으로, 티벳의 종교적, 문화적 전통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