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담 여행기, 포탈라궁 뒤편에 숨겨진 라싸의 쉼터

김 용무 부장
용왕담(龙王潭)은 포탈라 궁(布达拉宫) 뒤편에 자리한 조용한 연못입니다. 궁전 공사 과정에서 만들어진 공간이 지금은 라싸 사람들의 쉼터가 되었고, 물 위의 정자와 오래된 비석은 티벳의 역사와 생활 풍경을 함께 보여줍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더 오래 기억되는 라싸의 느린 시간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