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 여행이 사람을 바꾸는 이유, 고산에서 마주한 진짜 감정.

김 용무 부장
티벳(西藏)은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보는 여행지가 아닙니다. 해발 4,000m 고원에서 숨 쉬는 순간부터 몸과 감정, 생각의 흐름까지 완전히 달라집니다. 설산과 호수, 그리고 광활한 침묵 속에서 사람들은 결국 자기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왜 많은 여행자들이 다시 티벳을 그리워하는지 이 글에서 확인해보세요....

남자그바와(南迦巴瓦, Namjagbarwa) 산 여행, 구름이 열려야 만나는 티벳 설산

김 용무 부장
남자그바와 산은 티벳 린즈 일대에 솟은 히말라야 동단의 대표 설산입니다. 구름과 안개로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수줍은 신산으로 불리며, 세그릴라 고개와 318 국도에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